죽음의 문턱에서 3분간 천국을 경험한 한 소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상만 할 수 있었던 천국에 직접 다녀온 4살 소년 '콜튼'의 이야기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당시 4살로,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아주 어린 아이었던 '콜튼'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깨어나지만, 이 후 자신이 천국에 다녀왔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천국은 번쩍이는 보석들로 꾸며졌고,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이다. 천국에서 사람들은 크고 작은 날개를 갖고 있고 아무도 늙은 사람이 없다"고 말한 그의 천진난만한 여행기는 곧이어 책으로 편찬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뉴욕 타임즈에서 175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콜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은 그가 여행한 천국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또한 자세히 그리고 있다.
영화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천국에 대해 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한 랜달 웰러스 감독은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 본 천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함과 동시에, '콜튼'의 경험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원작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섬세하고도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천국을 경험한 소년의 기적 같은 실화를 소재로 하여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은 다음달 12일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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