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in 브라질' 3회 만에 자체최고…'예능 독주'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이 금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을 장악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세 번째 이야기편은 13.1%로, 전회 대비 12.2%에서 0.9% 포인트나 상승했다.
이는 3회 연속 상승세이자 자체최고 기록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VJ특공대'는 7.0%, MBC '사남일녀' 시즌1 마지막회는 5.8%를 각각 나타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