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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격 '바캉스 상품' 행사 진행


입력 2014.06.15 06:00 수정 2014.06.13 18:39        조소영 기자

전년보다 1~2주 앞당겨…선글라스 등 정상가 대비 30~50% 할인

롯데백화점이 휴가 준비에 한창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바캉스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이른 무더위로 휴가 패턴이 6~7월 사이로 앞당겨진만큼 전년보다 1~2주 빠르게 여름 상품 행사를 진행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바캉스 고객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9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서 '선글라스 특집전'이 진행된다. 라코스테, CK, 게스 등 1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정상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라코스테 선글라스 18만2500원, 듀퐁 27만6500원, 에스까다 20만9000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로이베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진열 상품을 정상가 대비 60~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에스까다, 랑방에서는 지난해 상품에 한해서 40~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여행용 가방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잠실점에서 프랑스 정통 여행가방, 백팩 브랜드인 '닷드랍스(Dot-Drops)'와 '리뽀'를 선보인다.

'닷드랍스'는 2008년 프랑스의 젊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탄생된 커스텀 캐리어 브랜드로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캐리어를 완성할 수 있어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대는 사이즈에 따라 30~40만원대이며 주말 3일 동안에는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념하여 10% 스페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닷드랍스'와 '리뽀'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사은품도 증정된다.

또한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탠디, 소다, 오브엠, 세라 등이 참여하는 '여름 슈즈 특집전'을 진행한다. 샌들, 웨지힐 등 다양한 여름 슈즈를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탠디 여성 샌들 8만9000원, 오브엠 여성 샌들 8만9000원으로 브랜드별로 균일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점포에 따라 13일부터 '수영복 시즌 매장'을 운영한다. 대표 상품은 레노마 비키니 세트 7만2000원, 엘르 비키니 수영복 7만3000원 등이다.

또한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특설행사장에서는 '양산 특집전'을 전개한다. 정상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하며 대표 상품은 메트로시티 양산 4만원, 엔클라인 양산 3만9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정기 세일에도 하드 캐리어와 보스턴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잡화MD팀 김우찬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올 상반기에는 저성장과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사람들의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며 "고객들이 여름 휴가를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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