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촌 '릴레이' 봉사활동
"농촌과 농협은행 연결하고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릴레이 농촌 봉사활동을 벌이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2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리스크관리부 정강희 부장과 직원들, 서대석 부행장과 자금운용본부 직원들이 각각 농가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정강희 부장과 직원들은 경기도 화성시 가시리정보화마을을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등의 작업을 벌였다. 가시리정보화마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해 5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올해로 두 번째 마을 방문이다.
서대석 부행장과 자금운용본부 직원 40여 명은 20일 인천시 계양구를 방문해 약 1000평 규모의 계양농협(조합장 신희철) 시설 채소 작목반 포도농장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포도알 솎기 등의 작업을 했다.
서대석 부행장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우리 농촌과 농협은행을 연결하는 고리이자 상생을 이끌어내는 초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의 자원봉사 활동에는 1분기 기준 총 368회, 1만5000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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