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청소년 대상 '글로벌 에코리더' 시행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6.22 08:37  수정 2014.06.22 08:39

청소년 생활습관 개선 통해 환경 리더로 성장시키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

LG생활건강은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환경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청소년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에코리더(Global Eco Leader)'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에코리더'는 서울, 수도권, 부산, 제주 등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700여명을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 1년동안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전체를 바꾸며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인류건강을 책임질 차세대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신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글로벌 에코리더'를 LG생활건강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에코맘코리아'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 인증기관이다.

환경교육, 캠페인, 환경 건강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4만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환경단체다. LG생활건강은 에코맘코리아를 통해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습관 형성과 환경이슈 교육에 관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코리더'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총괄한 LG생활건강 김흥식 상무는 "청소년들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일은 가정, 학교는 물론 전세계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환경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에코리더를 학교 내 환경동아리 형태의 커리큘럼을 완성하고, 올바른 습관 및 환경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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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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