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끝없는 사랑'은 시청률 8.0%(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끝없는 사랑'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MBC '에덴의 동쪽', '폭풍의 연인' 등을 집필한 나연숙 작가와 드라마 '산부인과', '무사 백동수' 등을 연출한 이현직 PD가 의기투합했다. 40부작 대작으로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1982)을 차용한 픽션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애(황정음)와 한광훈(류수영), 한광철(정경호) 형제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아울러 한갑수(맹상훈)의 죽음이 그려지며 이들을 둘러싼 비극을 예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호텔킹'과 KBS2 '추적 60분'은 10.9%와 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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