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제3기 육·해·공군 재정장교 36명 대상 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군 재정장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본원에서 제3기 육·해·공군 재정장교 3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강사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배출한 총 123명의 재정장교 금융강사가 각 부대에서 총 248회 1만6758명에게 금융교육을 펼친다.
연수과목은 총 11개 과목으로 군 장병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올바른 신용관리 △라이프사이클별 재무설계 및 건전한 재테크 방법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등과 같은 과목 위주로 구성됐다. 또 외부강사의 티칭스킬(Teaching Skill)과 시범강의도 중점 편성된다.
교육 이수자들은 금감원장 명의의 군 부대 금융교육 강사 수료증을 수여하며 지속적으로 금융교육 표준강의안과 교육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군장병의 금융애로와 고민상황을 잘 아는 간부를 금융강사로 활용함에 따라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모범적 금융교육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