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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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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은 허인철 전 이마트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허 부회장은 우선 그룹 현황을 파악한 후 본격적인 업무를 할 예정이다. 허 부회장은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후 1997년 신세계로 자리를 옮겨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사장,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허 부회장은 오는 14일부터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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