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벗은 스틸 역시 19금급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7.19 00:45  수정 2014.07.19 18:26
'언더 더 스킨'에서 첫 전라 연기 선보인 스칼렛 요한슨. ⓒ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이 첫 파격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인 영화 ‘언더 더 스킨’의 스틸이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의 첫 단독 주연작으로 지난 17일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국내 개봉한 ‘언더 더 스킨’은 외계서 온 에일리언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 남자들을 유혹하고 죽이는 내용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중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 로라 역을 맡아 생애 첫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자를 유혹하는 외계인 역할을 맡아 최초로 전라 노출을 감행한 스칼렛 요한슨의 관능적인 매력이 묻어난다.

몽환적 표정의 스칼렛 요한슨은 희미한 불빛 아래서 벗은 몸으로 거울을 쳐다보고 있다. 이어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는 스틸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또 다른 스틸 역시 검은색 속옷만 입고 맨다리로 서 있는 등 수위가 높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