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지호 "아내 우울할때마다 '나쁜손' 영상 봤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6 11:20  수정 2014.08.06 11:22
지난 5일 방송된 '택시'에 오지호가 출연했다.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에 출연한 오지호가 5년만에 이영자와 재회해 '나쁜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TAXI)'에는 '제주 소나기' 특집으로 오지호가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년전 오지호가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MC 이영자를 들어 올리다 민망한 곳에 손이 닿는 등 '나쁜손'으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지호는 '택시' 출연과 관련한 아내의 반응에 대해 "먼저 기사를 보고 재밌겠다고 하더라"라며 "나와 결혼하기 전에 동영상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가 회사 일로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그걸 보고 많이 웃었다더라"라며 "우울할 때마다 본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지호는 과거 '나쁜손' 동영상에 대해서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 뒤에 영상을 봤다"며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 재킷을 협찬 받았었는데 이영자 씨를 안다가 뜯어져 제 돈을 들여 다시 샀다. 200~300만원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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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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