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U-20 월드컵 8강 진출…멕시코에 2-1승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15 00:49  수정 2014.08.15 08:37
한국 여자 U-20 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U-20 여자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멕시코를 2-1로 제압했다.

1승 1무 1패 승점4를 기록한 한국은 나이지리아에 이어 조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전반 43분 이금민의 선취골과 후반 20분 이소담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18일 프랑스와 4강행 티켓을 다툰다.

한편, 한국은 연령별 국제대회에서 10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기록을 세웠다.

연령별 대표팀은 지난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이후 이번 캐나다 여자 U-20 월드컵까지 7년간 참가했던 모든 FIFA 주관 연령별 대회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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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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