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용산에 '초대형 매장' 오픈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8.17 14:22  수정 2014.08.17 14:29

복합쇼핑몰 한 개층 전체 전용매장 운영…5100㎡ 규모

현대리바트가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7층에 리바트스타일샵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파크몰 리바트스타일샵 정문 모습.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리바트스타일샵 아이파크몰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프리오픈 기간을 거쳐 오는 18일 정식 오픈에 들어가는 리바트스타일샵 아이파크몰 전시장은 5100㎡(약 1.550평) 규모로 기존 현대리바트 매장 중 가장 크다.

아이파크몰 전시장은 복합쇼핑몰 한 개층 전체(7층)를 단일 브랜드 매장으로 꾸민다. 가구업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매장 운영 방식이다.

현대리바트는 복합쇼핑몰 특유의 고객유입 효과와 더불어 용산역KTX를 이용하는 광역상권 고객들에게 현대리바트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아이파크몰 전시장을 리바트의 '홈리빙 인테리어'에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토탈인테리어샵'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바트(가구), 스타일샵(생활용품, 홈 인테리어),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앤슬립(매트리스), 하이엔드 쇼파 등 상품군별 전문 조닝을 구성하는 'Shop in shop' 형태로 전시장을 운영한다.

또 복합쇼핑몰의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해 제품 라인업을 저가부터 고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현대리바트는 아이파크몰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다음달 30일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미니식기건조대 등 사은품을 제공하고, 모멘토, 제인 침실 등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B2C사업부 이영식 상무는 "용산 아이파크몰은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광역상권 고객까지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아이파크몰 입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2개의 대형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아이파크몰 전시장을 포함해 올해 들어서만 5개의 리바트스타일샵 신규매장을 포함한 11개 매장을 여는 등 공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