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 대통령, 23년만에 수방사 지휘소 방문


입력 2014.08.21 15:23 수정 2014.08.21 15:27        최용민 기자

UGF 연습상황 점검하고 청취, 관계자 격려도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부와 우리 군은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특히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시 메뉴얼에 의한 체계적인 초동조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을리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연습상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같이 밝혔다.

이날 순시에는 정부 및 군 주요직위자들과 UFG연습이 한미 연합 연습인 점을 감안, 한미연합사령관도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가량 진행됐고 정부 및 군의 상황실과 지휘현장 등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또 수도권 방호를 책임지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지휘소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수도 서울 절대 사수를 위해 임부 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군 통수권자가 수방사지휘소를 방문한 것은 지난 1991년 이후 약 23년 만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최용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