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형마트 vs 오픈마켓, 추석선물세트 가격 승자는?


입력 2014.09.04 20:16 수정 2014.09.04 20:21        스팟뉴스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 추석선물센트 24종 판매가격 조사결과 발표

백화점, 대형마트, 오픈마켓 순 비싸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 이미지 캡쳐

우리 고유의 명절이 다가오면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어디서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생활용품 선물세트 가격이 오픈마켓보다 최대 80%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추석선물세트 24종의 판매가격을 유통업태별로 조산한 결과를 보면, 평균적으로 백화점이 제일 비쌌다. 이어 대형마트, 오픈마켓 순이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오픈마켓보다 무려 61% 비쌌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인 '애경산업 행복1호'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9900원으로 판매된 반면 오프마켓에서는 최저가 5333원에 판매됐다. 백화점·대형마트에서 약 4600원(86%)가 더 비싸게 판매됐다.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백화점·대형마트가 오픈마켓과 견줘 각각 30%, 27% 가격이 높았다.

스팸클래식(200g) 8개와 알래스카연어(100g) 5개로 구성된 'CJ제일제당 스팸연어1호'는 단품가격 총계는 최대 4만500원이었지만 세트상품은 이보다 9300원(23%) 비싼 4만98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