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눈물의 입관식…동료 연예인 조문 행렬

김유연 기자

입력 2014.09.08 15:15  수정 2014.09.10 09:02
권리세 입관식.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23)의 입관식이 진행됐다.

8일 오전 10시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족들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졌다. 이후 입관예배도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카라, 베스티, 사유리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다. 고 리세와 함께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멘토 이은미부터 노지훈, 데이비드 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리세는 대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7일 오전 10시 10분께 끝내 숨을 거뒀다.

소정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턱뼈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다.

앞서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의 발인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에 거행된다. 장지는 유족들의 협의를 거쳐 추후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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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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