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주방장’ 헨리, 군대 이어 주방서 얼차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10 14:20  수정 2014.09.10 14:24
'주먹쥐고 주방장'에 출연한 헨리가 총주방장에게 얼차려를 받아 관심을 모았다.SBS '주먹쥐고 주방장' 캡처.

'주먹쥐고 주방장'에 출연한 가수 헨리가 주방장에게 얼차려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주방장'에서는 개그맨 김병만, 가수 육중완, 헨리, 빅토리아, 강인 등이 출연해 중국 호남성의 서호루에서 조리 방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감자 채썰기를 맡았지만 주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다른 기술들을 시도했고 이를 본 총주방장에게 걸려 "너 아직 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하면 신고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말에 자리로 돌아오게 됐다.

하지만 자리로 돌아온 후에도 주방의 열기에 더위를 참지 못하고 에어컨을 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음식을 맛보는 등 집중하지 못했으며 결국 총주방장에게 걸려 얼차려를 받으며 혼나게 됐다.

이에 짱용핑 주방장은 "헨리가 제대로 못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지게 된다"며 "나는 그렇게 된다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았다"고 헨리를 혼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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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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