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 허승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병세·허승희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LA에 위치한 두 사람의 자택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약 300평 규모의 대저택으로, 넓은 야외 수영장과 잔디 정원을 갖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김병세는 “한국에도 자주 온다”며 “아내 회사가 한국에도 있어 마케팅 일을 챙기러 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허승희는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 중인 대표로, 과거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케이터링 회사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다고 밝혔다. 김병세는 “경제권은 모두 아내에게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도 공개됐다. 김병세는 2018년 미국 체류 중 지인의 소개로 허승희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90일 만에 프러포즈해 결혼에 골인했다.
허승희는 “처음에는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함께 살아보니 어릴 때 생각했던 이상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세는 아내와의 나이 차에 대해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아내 건강이 나빠져 중단했다”며 “지금은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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