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박동희 누구? 과거 방송서 여자 최홍만 화제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9.12 16:22  수정 2014.09.12 16:25
‘렛미인4’ 박동희 누구 ⓒ 스토리온

‘거구 잇몸녀’ ‘여자 최홍만’으로 불렸던 '렛미인4' 박동희 씨(23)가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181cm에 달하는 큰 키와 돌출형 잇몸의 소유자 박동희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 씨는 어린 시절 이가 부러졌으나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돼 치아를 10년 이상 내버려뒀으며, 웃을 때 15mm나 노출되는 잇몸과 부정교합 탓에 ‘여자 최홍만’이라는 별명으로 고통을 받아왔다.

‘렛미인4’ 닥터스의 선택을 받은 박 씨는 곧 77일간의 변화에 돌입했고, 이날 방송에 공개된 박 씨의 모습은 모든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특히 MC 황신혜는 “모니터 그만 봐라. 화가 나려는 걸 참고 있다”며 “예뻐도 너무 예뻐진 것 아니냐”며 질투심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엄청난 변신에 성공한 박동희 씨는 이날 방송을 통해 연예인과 같은 화보를 공개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박 씨는 롱드레스와 무채색 의상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신 있게 과시했으며, 달라진 미모와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그동안 고생 많았겠다”, “렛미인 박동희 성형과 교정 모두 대성공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