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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오줌테러


입력 2014.09.16 20:10 수정 2014.09.16 20:13        스팟뉴스팀

전북 지역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농상장에 신원미상 사람들 침입

사진은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 선동세력 규탄 집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장외 투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장에 신원 미상의 사람들이 침입해 방뇨를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오전 1시에서 3시 사이 수송동 롯데마트군산점 인근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신원 미상의 사람들이 침입해 오줌을 싸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시 농성장 안에 놓여있던 각종 물품 상자와 가방, 의자 등에 오줌을 싸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측은 "천막안에 놓여있는 물품에 의도적으로 한 것으로 보아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인물에 의한 범행으로 보여진다"며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지 못할 망정 이같은 상식없는 무개념 행동에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를 찾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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