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의혹 제기 “김부선, 폭력 유도 당했다”
배우 김부선의 폭행 사건이 유도 당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송주열 아파트비리척결운동본부 회장의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 회장은 “김부선이 폭력 유도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민들이 모여 비리를 바로잡으려고 하면 반대파들, 관리비 부정이 밝혀지면 손해를 당하는 분들이 폭력을 일부러 유발시킨다”고 말했다.
비리 사건의 본질을 가리기 위해 폭력 사건으로 유도한다는 것.
송 회장은 “폭력이 일어나면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조사를 받는 주민들이 생긴다”며 “그렇게 되면 관리비 1~2만원 더 내고 말지 관심 끊자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파트 주민 윤모(50)씨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의 얼굴을 3차례, 정강이를 1차례 때렸다며 경찰에 고소해 논란을 일으켰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