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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퇴출설, 결혼 임박설 휩싸인 타일러권…그는 누구?


입력 2014.09.30 15:00 수정 2014.09.30 15:03        김유연 기자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타일러 권.ⓒ타일러권 웨이보

제시카의 퇴출 논란이 타일러 권과의 결혼임박 때문이라는 설이 확산되면서 타일러 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타일러 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의 연예사업부 최고경영자다.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중국의 한 매체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가 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그녀의 부모님과 동행했다. 또 팬미팅 이후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유지해왔다”고 무게를 실었다.

홍콩 매체 역시 “타일러 권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결혼을 약속하는 ‘I do’라는 문구와 함께 프러포즈용 반지 사진을 올렸다”며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설을 제기했다.

한편 30일 오전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소속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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