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11월 결혼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가 내달 결혼한다.
5일 홍경민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2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와 축가는 절친인 배우 차태현과 가수 김종국이 각각 맡는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3·1절 특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홍경민은 이상형에 가까운 김유나 씨에게 호감을 느꼈고, 4월 초 러브송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와 가까워졌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김유나 씨는 홍경민보다 10살 어린 해금 연주자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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