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제시카가 끝인 것 같죠?” 발언…엑소 루한 암시?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0.10 12:00  수정 2014.10.10 12:05
이특 의미심장 발언. (MBC 방송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발언이 묘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특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로부터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예능심판자’ MC 제안을 받았다.

그런데 이특은 “그런 자리 좋아하는데 SM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라며 소속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가 “더 이상 나올 것도 없지 않느냐. 제시카가 끝 아니냐”고 말하자 이특은 “그게 끝인 것 같죠?”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특은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라고 급히 수습했지만, 불과 이틀 뒤 엑소 멤버 루한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특이 이미 알고 있었구나” “SM 요즘 왜 이러나” “제시카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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