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슈퍼맨' 추성훈 UFC 뒷이야기…야노시호 눈물 펑펑 왜?


입력 2014.10.10 15:27 수정 2014.10.10 15:41        김명신 기자
야노시호 눈물 ⓒ KBS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UFC 경기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아빠' 편으로 꾸며져 지난달 UFC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추성훈의 경기 뒷이야기와 가족과의 가슴 찡한 상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엉망이 된 추성훈의 얼굴을 보고 "성훈씨 얼굴을 못 보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엄마 야노시호의 눈물에 딸 추사랑 양은 "엄마 왜 울고 있어?"라며 고사리 손으로 눈물을 닦아줬다는 전언.

추성훈 가족, 경기 뒷이야기는 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눈물 왜?", "야노시호 눈물 펑펑이네", "야노시호 눈물, 안타까워"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