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손흥민, 바쁜 스케줄로 결별?…"과거 발언 탓인가"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16 16:28  수정 2014.10.16 16:31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이가 결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연합뉴스/ 민아 트위터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결별한 가운데 민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6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손흥민과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걸스데이의 고된 일정을 토로한 바 있다.

그녀는 "가끔 멤버들과 '언제쯤 쉬나' 이런 얘기를 한다"며 "이틀에 20~30분 자면서 일 하고 있다"고 말해 당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유세윤은 "그 정도만 자고 사람이 살 수 있느냐"고 물었고, 민아는 "그렇다. 막상 살면 살아지더라. 힘들지만 현재가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먼 거리와 바쁜 일정 탓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한 당시 두 차례 만남을 가진 상태였으며 이후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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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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