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학창 시절 절정의 인기, 30명 줄섰다”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10.16 21:39  수정 2014.10.16 17:42
윤계상 ⓒ 데일리안DB

배우 윤계상이 학창시절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그남자, 그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 박범수 감독과 함께 연예계 대표 뮤지션 부부인 조정치, 정인 부부가 동반 출연해 11년 장기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생활까지 솔직히 털어놓는다.

이날 윤계상은 “고등학교 때 인기가 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여학생들이 별명을 지어 부를 정도로 유명했다. 그리고 나를 보려고 3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예능 울렁증이 있다”며 “사실 어두운 영화에 빠져 계속 그런 역할만 했다. 한 때는 god에서 웃음 담당이라고 불렸지만 이상하게 예전처럼 못하겠더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계상은 과거 god 시절에 예능에서 활약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다시 저 모습을 찾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계상은 그 때 당시에 했던 탈골 춤과 판토마임을 선보이며 예능 울렁증을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윤계상은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서 “술 먹으면 헛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god 멤버인 김태우에게 술을 먹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음을 밝혔는데, 어떤 거짓말인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윤계상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한 배우인 차태현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와 모두를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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