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사장 원기찬)는 지난 1일부터 3주간 사내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그룹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와 연계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내 임직원 1500여명은 물론 가족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가족 단위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함께 하기 어려운 이웃과 가족애도 쌓고, 자녀에게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삼성카드는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동안 임직원 재능기부, 장애인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일례로 삼성카드는 지난 1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자원봉사 대축제 행사의 하나로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체험 행사와 함께 장애인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나눔 행복박스' 활동을 벌였다. 행복박스는 삼성카드가 장애인을 위해 생필품을 담은 상자다.
사진은 지난 11일 진행된 삼성카드 '열린나눔 행복박스'에서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모습. ⓒ삼성카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금팀 송태현 대리는 "시각 장애인 체험을 해보면서 장애인에 대해 막연하게 가졌던 부정적 인식이 사라졌다"면서 "우리 사회 속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없어질 수 있도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애 체험 프로그램이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삼성카드는 청각 장애인 복지시설인 삼성 소리샘 복지관을 찾아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멀티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카드는 시설아동들과 전통 건축물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새롭게 조성된 멀티 문화공간은 지난 5월 삼성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열린나눔을 통해서 뽑힌 고객의 나눔 아이디어를 기초로 제작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10월 한 달간 우리 사회 속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카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주말 가족 단위 나눔 프로그램 열린나눔 요리봉사, 열린나눔 봉사버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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