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신아영 굴욕, 하연주와 외모 비교에 '버럭'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3 09:24  수정 2014.10.23 09:28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외모 굴욕을 당했다. _tvN 방송화면 캡처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외모 굴욕을 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상황극을 펼치던 중 배우 하연주와 외모를 비교하는 말에 기분 나빠하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맨 장동민은 정장 차림으로 클럽 웨이터를 연상시키며 신아영을 데리고 들장해 “우리 동네 최고의 미모”라고 소개했다. 손님으로 분한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발끈했다.

이어 장동민은 같은 방식으로 연기자 하연주를 소개하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라며 하연주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신아영 아나운서는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 없지 않았냐”라며 발끈했고 최연승은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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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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