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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인, 자택 부근서 심장마비로 숨져


입력 2014.10.28 10:19 수정 2014.10.28 11:45        김지영 기자

딸 마중하러 산책로 나갔다가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으나 끝내 숨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장인 김우현 씨가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안 의원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부친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7일 밤 외국에서 돌아오는 딸을 마중하기 위해 여수시 덕충동 자택 인근의 산책로에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려졌다. 김 씨가 쓰러져 산책로는 집에서 불과 50m 떨어진 장소였다. 고인은 주민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후송됐으나 28일 0시께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식은 여수시 여수장례식장(신월로 435, 전화 061-688-4444) 2층 VIP 2호실에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예정돼있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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