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신하균 "노인 분장 4시간···분장신 끝나 가벼운 마음"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04 00:58  수정 2014.11.04 07:10
'미스터백' 신하균 ⓒ MBC

'미스터 백' 신하균이 극 중 노인 분장에 대해 털어놨다.

3일 MBC 상암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PD와 배우 신하균·장나라·이준·박예진·정석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하균은 노인 분장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분장을 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며 "아침 첫 촬영시간보다 4시간 먼저 나와서 분장을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크를 덮어쓰고 있는 것이니까 아프고 간지럽고 밥 먹는 것도 쉽지 않다"며 "어제 분장한 장면 촬영이 다 끝나서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홀가분한 심정을 전했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미스터 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70대 재벌 회장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응급남녀', '스포트라이트' 등의 작품을 선보인 최윤정 작가의 극본으로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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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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