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연상? 달군 곽정은 "장기하 먼저 가기에 적절한.."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1.05 11:47  수정 2014.11.05 11:59
곽정은 ⓒ SBS '매직아이'

연애 칼럼니스트이자 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가수 장기하와 로이킴을 향해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는 윤도현, 장기하, 로이킴, 곽정은이 출연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정은은 "옆에 앉아 있는 장기하는 처음엔 다가가기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몇 번 만나보니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하는)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말 수도 적어 보이는데 노래만 시작하면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다"며 "이 남자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곽정은의 도발적인 발언에 MC 문희준은 "이상하게 봉만대 감독이 갑자기 생각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에 곽정은은 "성적인 얘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에서는 다른 이야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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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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