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사과 "희망의 새시대를 염원하면서..."
청와대 뜰에 있던 사과 따는 사진 페이스북에 공개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희망의 새시대’라는 글씨가 각각 한글자씩 새겨진 붉은 사과와 이날 청와대 경내에서 이 사과를 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 대통령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희망의 새시대’를 염원하면서 청와대 뜰에 사과들이 붉게 익었네요.^^”라는 짤막한 글귀도 함께 남겼다.
사과에 새겨진 ‘희망의 새시대’라는 글씨는 청와대 경내 뜰에 심어진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익어갈 무렵 사과 표면에 종이를 붙여 햇빛에 익는 정도의 차이를 통해 만들어 졌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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