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치맥 파티로 공약 이행 ‘안영이 룩’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4.11.08 22:28  수정 2014.11.08 22:34
'미생' 강소라 치맥파티. ⓒ 윌엔터테인먼트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 출연 중인 배우 강소라가 ‘치맥 파티’를 열었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한 치킨집에서 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의 직원들과 치맥 파티를 가졌다.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안영이’ 캐릭터로 등장, 회사원들과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직급의 회사원들과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눴다.

강소라는 지난달 23일 "'미생' 시청률 3% 넘을 경우, 한 회사를 선택해 가을날 '치맥'을 쏘겠습니다! 제발 쏘게 해주세요"라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미생'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제공), 3주 만에 4.7%를 기록했다. 이에 강소라는 약속한대로 공약 이행을 위해 나섰다.

강소라 외에도 '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도 각각 프리허그, 직장인들에게 커피 쏘기 등의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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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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