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월화극 1위 굳건…탄탄한 이야기의 힘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12 09:42  수정 2014.11.12 09:46
MBC '오만과 편견'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 MBC

MBC '오만과 편견'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12.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12.1%)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정창기(손창민)가 마약사범 검거과정에서 살인 혐의를 받은 강수(이태환)를 위해 검사 문희만(최민수)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만은 15년 전 일어난 교통사고를 회상했고 정창기가 변호사였던 과거가 드러나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구동치(최진혁)가 한열무(백진희)에게 기습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만과 편견'은 스타급 배우에 의존하지 않고 탄탄한 이야기와 매끄러운 연출로 호평받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시청률 5.6%, SBS '비밀의 문'은 5.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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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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