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특급 케미 '연인 같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12 10:34  수정 2014.11.12 10:39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이종석과 박신혜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 아이에이치큐(IHQ)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이종석과 박신혜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SBS가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어깨를 마주 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얼굴을 맞댄 채 시청자들을 향해 애정을 담은 '양손 하트'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화보 같은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로 두근두근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피노키오'의 제작사 측은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피노키오'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을 담는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박혜련 작가가 다시 뭉쳤다.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이종석은 극 중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기사 출신 열혈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는다. 본명은 기하명으로 어린 시절 겪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캐릭터다. 자신의 아버지를 범죄자로 매도했던 기자가 최인하(박신혜)의 엄마인 걸 알게 되면서 인하와 얄궂은 운명에 휩싸이게 된다.

박신혜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최인하를 연기한다. 기자를 유일한 꿈으로 삼는 인물로 늘 진실을 얘기해야만 하는 캐릭터로 동갑내기 최달포(이종석)와 사랑에 빠진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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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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