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1.12 15:54  수정 2014.11.12 16:00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한 온라인게임 대작

모바일 RPG로 진화 주목

엑스엘게임즈-게임빌 로고 ⓒ각 사

게임빌은 엑스엘게임즈와 함께 ‘아키에이지(ArcheAge)’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게임사와 모바일게임사가 대작 역할수행게임(RPG)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의 작품이자 최신 기술로 개발된 아키에이지는 탄탄한 스토리와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북미·유럽 시장에서는 누적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휴대폰에 특화된 모바일 RPG로 진화할 예정이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게임빌이 최근 ‘크리티카: 해적왕의 분노’를 통해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를 이끌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키에이지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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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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