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소속사 “뜨고 나서 연락두절? 그런 사람 아냐”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1.13 12:48  수정 2014.11.13 12:03
김원해와 이철민이 류승룡을 언급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배우 김원해와 이철민이 류승룡의 돌변한 태도를 언급하자 류승룡의 소속사 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배우 김원해와 이철민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류승룡과 함께 1세대 ‘난타’ 멤버로 활약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지금도 류승룡과 연락을 하느냐”고 물었고 김원해는 “지금은 류승룡이 워낙 떠서 못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민 또한 “류승룡과 나는 대학 동기인데 학교 다닐 때 사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친했다”며 “얼마 전 시사회에 갔다가 만났는데 ‘너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고 물으니 ‘나 전화 잘 안 받는데’라며 자리를 뜨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부터 연락이 안 된다. 만나면 대체 왜 그런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서 나온 것과 같은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니다. 특정 부분만 부각돼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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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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