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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지역위원장 경선 7곳 발표...ARS 전화투표로만 선출


입력 2014.11.14 15:34 수정 2014.11.14 15:41        이슬기 기자

1월~10월 사이 당비 3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만 투표권 부여

새정치민주연합이 14일 경선 방식으로 지역위원장을 선출키로 한 7개 지역과 후보자 선출방식을 발표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새정치민주연합이 14일 경선 방식으로 지역위원장을 선출키로 한 7개 지역과 후보자 선출방식을 발표했다.

새정치연합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서울 강서을 진성준, 한정애 의원 △동작을 최동익 의원,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 △송파병 남인순 의원, 박병권 변호사, 조재희 전 청와대 비서관 △은평을 고연호 전 서울시당 대변인, 김성호 전 지역위원장, 송미화 전 서울시의원이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서구을 김하중 새정치연합 법률위원장, 정상용·조용택 전 의원 △인천 연수 박찬대 회계사, 서원선 전 민주당 대변인 △경기 성남중원 은수미 의원 정환석 전 성남중원 지역위원장이 승부를 겨룬다.

조강특위는 해당 지역 경선에 대해 2014년 1월부터 10월 사이에 당비를 3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에 한해 투표권을 부여하고, 현장투표 없이 ARS 전화투표만으로 선출방법을 결정키로 했다.

ARS 방식에 대해 윤 의원은 “현장투표는 경선비용의 증가, 동원선거 가능성, 선거 이후 당내 융화 및 화합의 어려움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며 “경선의 빠른 진행 및 이를 통한 당조직 조기 안정화를 위해 효율성 높은 ARS투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남과 춘천, 경기 고양 등 남은 24개 지역위원장 및 경선 여부는 다은주 초에 최종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wisdo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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