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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등장


입력 2014.11.20 09:58 수정 2014.11.20 10:02        스팟뉴스팀

임대료 4주에 250만 달러(약 27억 원)

미국 뉴욕 한복판에 축구장 길이의 옥외광고판이 등장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미국 뉴욕 한복판에 축구장 길이의 옥외광고판이 등장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의 중심가인 타임스 스퀘어에 축구장 가로 폭에 가까운 옥외광고용 전광판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로 폭은 맨해튼 브로드웨이 45~46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거의 한 블럭을 차지하며, 세로 폭은 8층 건물 높이인 이 옥외광고판은 하루 31만 명 이상이 통행하는 타임스 스퀘어에서 가장 크고 비싼 광고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옥외광고판의 임대료는 4주에 250만 달러(27억 3900만 원)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옥외광고판에는 가동 후부터 오는 24일까지 영상 디자이너 그룹 '유니버설 에브리씽'이 영상 작품을 광고할 예정이며, 이어 구글이 연말까지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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