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성인방송이 생중계 되는 일이 발생해 경악케 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호주 한 언론에 따르면, 뉴캐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여대생이 학교 도서관에서 성인 방송을 진행해 학교 측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자신의 신체를 촬영해 공개, 남성들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런 일이 실제로?", "대박이네", "이미 얼굴 다 알거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