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연인 김주원 언급 “인연 찾는데 오래 걸렸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21 11:26  수정 2014.11.21 11:30
신성록이 연인 김주원을 언급했다. (KBS 2TV 방송 캡처)

배우 신성록(32)이 연인 ‘발레리나’ 김주원(37)을 언급해 화제다.

신성록은 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왕의 얼굴’ 스페셜 방송인 ‘현장 메이킹 쇼-왕의 얼굴을 찾아라’에서 김주원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신성록은 관상을 보게 됐는데 관상가는 “여자가 조금 숨어 있는 얼굴이다. 자기 여자를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성록은 김주원을 언급하며 “많이 걸렸던 것 같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앞서 신성록은 김주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공연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주원은 1997년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 후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오랜 시간 활동했다. 2006년에는 발레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에서 여성 무용수 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뮤지컬 ‘컨택트’를 통해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전임교수이자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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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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