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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내년 2월 결혼…"프러포즈 마쳐"


입력 2014.11.24 18:30 수정 2014.11.24 18:34        부수정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내년 2월 8일 결혼한다.ⓒ 데일리안 DB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내년 2월 8일 결혼한다.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같이 밝히며 결혼식 장소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4월 만나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연인 메이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윤상현은 메이비와의 첫 만남을 비롯해 결혼을 결심한 이유 등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상현은 배우 김광규의 장난에 "내가 어떻게 만난 여자인데..."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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