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과거 발언 “가슴 콤플렉스로 붕대 싸매”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11.28 12:01  수정 2014.11.28 12:05
남상미 (SBS 방송 캡처)

결혼을 발표한 남상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남상미가 내년 1월께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남상미와 예비 신랑은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남상미의 과거 발언 또한 새삼 화제다. 그녀는 지난해 7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큰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고백하며 가슴 성형 루머를 일축했다.

청순 여배우에서 글래머 스타로 거듭나며 가슴 성형설에 휘말리기도 했던 그는 "그런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다. 데뷔 초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닐 정도였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해서 그때부터 오픈을 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노출된 옷을 입으면 유독 야하게 보이는 거 같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작가님께 '가슴이 있다'고 미리 말하기도 했다"면서 "학창시절 체육을 좋아했는데 남녀공학에서 가슴이 큰 것이 불편하더라. 시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싫어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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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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