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비행기 내 피부관리 “민낯 일상도 화보네”
배우 이태임이 비행기 내에서 피부 관리에 열을 올렸다.
이태임은 2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코스타리카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서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이태임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태임의 미모에는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었다. 평소에도 끊임없이 관리에 열을 올렸던 것.
이태임은 이날도 다른 멤버들이 숙면을 취하는 와중에 열심히 피부에 크림을 바르며 “수분 크림인데 너무 건조해 바른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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