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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근황, 드레수애에서 귀욤수애?…'화보 현장 포착'


입력 2014.12.11 07:23 수정 2014.12.11 07:27        김명신 기자
ⓒ 매니지먼트 숲

배우 수애가 귀욤수애로 변신했다.

10일 공개된 사진은 ‘마리끌레르’와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함께 진행한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주얼리 만큼이나 블링블링한 수애의 미모와 함께 귀여운 매력들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에는 평소 보기 힘든 촬영 현장 속 수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수애의 모습은 한겨울 추위 마저 물러가게 만들 정도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수

애는 촬영 중간 헤어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찰나의 순간에도 연신 예쁜 미소를 짓기도 하고 애교 섞인 표정까지 선보이며 촬영장에 있던 남자 스태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수애의 주얼리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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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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