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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선 위해 원외에서 큰 그림을 그리겠다"


입력 2014.12.12 16:13 수정 2014.12.12 16:20        조성완 기자

기자간담회서 "큰 그림 위한 일대 혁신안을 갖고 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자료 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12일 차기 총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원내보다는 대선을 위해 원외에서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울산시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대 총선 대구 수성갑 출마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구 수성갑은 다른 국회의원이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보수혁신안에 대해서는 “나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일대 혁신안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혁신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는 최근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광역시 기초의회 폐지 계획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2%만 지방자치이고 나머지는 지방관치인데, 이런 상황에서 광역시 기초의회를 폐지하자는 위원회의 계획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다만 야당이 반발하고 나선 ‘교육감 직선제 재검토’ 여부에 대해서는 “교육감 선거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계획에 힘을 실었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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