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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주인 없는 꽃', 30초 예고편 공개…'파격+강렬'


입력 2014.12.16 11:48 수정 2014.12.16 11:53        부수정 기자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 조이앤컨텐츠그룹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16일 조이앤컨텐츠그룹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조선시대를 헤집어놓은 스캔들의 주인공 어우동(송은채 )의 매혹적인 자태가 담겨 있다. 또 그녀에게 숱한 탐욕의 마음을 품었던 조선 사대부 남성들의 모습도 그려졌다.

이동(백도빈)과 왕(유장영 분)의 지독한 갈망, 그리고 그녀에게 지고 지순한 사랑의 마음을 품는 무공(여욱환)의 애절한 모습까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화려한 춤사위로 기방 내의 사대부들을 흔들어 놓은 어우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미모의 한 여인이 남편에게 상처받은 후 양반 신분을 버리고 어우동이라는 이름의 기녀로 변신해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다. 어우동이 지닌 섹시미와 남편 이동, 가상인물 무공과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다. 더불어 조선 상류 사회의 모순적이고 은밀한 생활을 보여줄 예정.

송은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송은채는 아역 배우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강은비에서 송은채로 개명했다.

어우동의 남편 이동 역은 백도빈이, 어우동을 향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선보일 무공 역은 여욱환이 맡았다. '연애의 기술'과 '전망 좋은 집'을 연출한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2015년 1월 1일 개봉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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