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소녀시대 제쳤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2.18 21:49  수정 2014.12.30 17:55
아이유 ⓒ 로엔트리

가수 아이유가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로 꼽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2774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활동한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 3명을 물은 결과, 아이유가 12.9%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해 6위를 차지했지만 5계단이나 상승해 정상을 차지했다. 또 아이유는 2014년 최고의 가요 설문조사에서도 ‘너의 의미’(7.7%)로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12.4%)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씨스타(10.8%)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엑소(9.4%), 이선희(8.4%), 걸스데이(7.9%), 이승철(7.8%), 조용필(7.2%), 비스트(5.5%), 장윤정(5.2%)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1.9%포인트 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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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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