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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달 9일 '비선의혹' 운영위 소집 합의


입력 2014.12.23 20:37 수정 2014.12.23 20:43        스팟뉴스팀

국회내 특위 및 국민대타협기구 구성 등 세부사항도 합의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가 23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정성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가 23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을 다루기 위한 국회 운영위를 내년 1월 9일 소집하는데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토위 간사가 참석한 ‘4+4’회동을 열고 국회 운영위를 내년 1월 9일 소집하는데 합의했다.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회내 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 구성, 해외자원개발 국조특위 구성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구성 결의안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특위는 100일간 활동하되 필요하면 1회에 한해 25일 이내에서 범위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를 위한 국민대타협기구도 오는 30일까지 국회내 설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연금특위가 구성된 날로부터 90일까지 활동하고,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을 단수 또는 복수안으로 만들어 연금특위에 제출토록 했다.

또한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 요구서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하고, 국조 계획셔는 내년 1월 12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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