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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최초 집 공개…반려묘의 엄마 포스 '훈훈'


입력 2014.12.26 11:31 수정 2014.12.26 11:35        김유연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_'하라 온앤오프' 티저 영상 캡처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의 티저 영상 5편 '엄마하라' 편에서 구하라는 자신의 집에서 반려 고양이 피코와 차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고양이들과 놀아 주며 마치 아기를 키우듯 한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구하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피코와 차차의 사랑스러움을 온 세상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피코와 차차는 '하라 온앤오프' 타이틀 촬영장에도 등장, 모델 부럽지 않은 끼를 발휘하며 스태프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전언이다.

'하라 온앤오프'는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8회 전편 연속 방송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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